회사에서 숙직근무를 하고 오후1시에 퇴근하려니
몇일만에 너무도 좋은 날씨가 아깝다
차를 돌려 가평으로 .....
이전에 보았던 청(남색)노루귀가 궁금해서....
역시나 귀여운 녀석들이 반갑게 대해 주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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