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향기속에
천리포
화니-choi
2003. 12. 8. 20:21
10월 12일은 천리포수목원에서
후원회원님들을 초청한 날 이었습니다.
저도 후원자의 일원으로 옆지기와 함께 참석했는데...
잠시 기념식 비슷한 행사를 치루고
수목원을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200여명이 오셨구요
점심은 수목원에서 제공한 도시락으로
이곳 저곳 아름다운 풍경속에 앉아서 식사를 했구요...
천리포수목원은 일반인에게는 개방되지 않고 있으며
학술목적을 가진분과 후원회원들 중에서
사전허락을 받은 분만이 출입이 가능 합니다.
이미 가을이 깊어가기에 많은 꽃은 볼수 없었으나
다른곳의 전시장과는 달리 자연스럽게 배치가 되어있어
오늘 하루는 자연속에서 많은 새소리를 들어가며
보람있게 보낸 하루 이었습니다.




















후원회원님들을 초청한 날 이었습니다.
저도 후원자의 일원으로 옆지기와 함께 참석했는데...
잠시 기념식 비슷한 행사를 치루고
수목원을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200여명이 오셨구요
점심은 수목원에서 제공한 도시락으로
이곳 저곳 아름다운 풍경속에 앉아서 식사를 했구요...
천리포수목원은 일반인에게는 개방되지 않고 있으며
학술목적을 가진분과 후원회원들 중에서
사전허락을 받은 분만이 출입이 가능 합니다.
이미 가을이 깊어가기에 많은 꽃은 볼수 없었으나
다른곳의 전시장과는 달리 자연스럽게 배치가 되어있어
오늘 하루는 자연속에서 많은 새소리를 들어가며
보람있게 보낸 하루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