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화니-choi
2006. 1. 24. 09:55
-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언제 : 2006. 1. 21.(토) 08:40 ~ 14:00
사용카메라 : Nikon 쿨픽스 995
사진과 글 : 화니 옆지기
겨울이 다가도록 스키한번 못타고 지나는줄 알았는데... 사실 산행이 더 좋긴한데 어쩐 일인지 딸과 함께 스키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가족의 여행이 아름다운 설경과 원색의 물결 활기찬 사람들의 모습에 기분이 전환되었던 하루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봉평의 막국수도 먹고 강남의 센트럴스파에 들러 찜질방까지... 돌아오는 시청앞광장의 스케이트장엔 밤중인데도 인파가 많았습니다
- ↓1. 화니 부녀와 강아지
- ↓2. 화니 딸 과 강아지
- ↓ 3. 휘닉스파크의 곤돌라
- ↓ 4. 곤돌라에서 스키장을 내려다보니 엄청나네요 / 오른쪽 상단은 초보자 리프트에 줄선 모습
- ↓5. 곤돌라를 타고 가장 높은 곳에 올라와서 옆지기와 함께
- ↓ 6. 상급자용 파라다이스 코스에서 화니의 출발 직전 /
왼쪽의 높은 산이 태기산 정상
- ↓7. 저도 일단 같은 장소에서 폼을 잡아보고... /
그리고는 뒷쪽의 중급으로...
- ↓8. 오전에만 스키를 타고나서 점심을 먹기위해
봉평의 유명한 메밀국수집 앞에서(전에 꽃향기에서 정모 행사때 갔었지요?)
- ↓9. 잎구에서 귀여운 오리가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