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청산도에 다녀오다가
잠시 해남 달마산과 미황사에 다녀왔습니다
산행시간은 천천히 진행 했음에도
왕복 약2시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달마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광은 역시 좋았습니다.
달마산 중턱에서 미황사를 내려다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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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를 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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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은 여러가지 모양의 바위가 멋진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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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정상의 봉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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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쪽으로 완도의 정경을 (가장 높은 곳이 상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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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역광으로 인해서 어둡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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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대흥사가 있는 두륜산의 전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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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다가 뒤를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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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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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달마산 미황사도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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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와 달마산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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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 대웅전은 단청을 하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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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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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에서 남쪽을 내려다보면 바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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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도 중창불사라는 커다란 흐름을 비켜가지는 못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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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다시한번 돌아보고 미황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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