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6.11.~ 6.20.
터키여행기간중 촬영한 풍물사진
그리고 풍경 사진 일부를 모았습니다.
도보로 다니다가 촬영도 했지만
버스를 타고 다닌 시간이 많다보니
일부는 버스가 흔들리는 상태에서 촬영하여
사진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1. 이스탄불 성소피아성당앞 광장에서 만난 홍차를 판매하는 행상
(사진 모델이 되어준 댓가로 1불씩 달라고 하더군요)
이스탄불의 신형 전철 (이곳에서는 전철과 차량이 함께 다닙니다)
이스탄불에서 아침 출근 시간의 전철역(버스에서)
이스타불 시내버스로 사용하는 현대버스
이스탄불에는 이층버스도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관광용 이층버스
이스탄불의 구 시가지는 도로에 돌로 포장된 곳이 많으며 이중에는 로마시대부터
사용하던 도로도 많습니다
현대 베르나를 택시로(여기서는 액센트라고 이름이 붙어있음)
이스탄불에서 관광 여객선을 타고 내리는 광경
유럽열차의 종착역 이스탄불 기차역
이스탄불 시내의 공동 묘지
이스탄불의 옛시장(바자르)
시장내에서
시장내 모습
터키의 시골에서 하교하는 여학생들
시골 마을 모습 / 마을마다 모스크가 꼭 하나씩 있습니다
터키의 전형적인 시골집 (대부분 2층집으로 아랫층은 창고등으로 사용)
괴레메 계곡의 관광 잡화상
풀도 없어보이는 산에 방목하는 소떼
국경도 없고 호작도 없는 짚시들의 집(천막으로 유랑생활)
짚시의 집 2
짚시 아이들
도시의 주택에는 태양열 온수기가 가구별로 설치되어 있음
(기름값과 전기료가 우리보다 비싸답니다)
이스탄불에서도 가끔보였지만 지방에가면 이런 소형버스(합승)이 많고 조수도 있답니다
지중해 휴양지 카시의 부둣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역시 부둣가에서 놀고 있는 모습
아침에 학교에가는 어린이들
이곳은 차량 전시장이라 할만큼 옛날 차량부터 현대 까지 세계 각국의 차량이 많은데
아래는 6~70년대의 클래식카 (마치 제임스딘이 타고 다닐듯한...)
이스탄불에는 신형 전철도 있지만 이전철은 출입문을 사람이 밀어서 닫아야하며
일부는 열려진 상태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고궁에서 신혼부부가 촬영하는 모습을 망원으로 당겼습니다
여기부터는 숙소 사진 / 첫날 이스탄불에서 잠을 잔곳/ 오래되어 바퀴벌레등등..
앙카라호텔 객실에서 / 아침 햇살이 비취기 직전
괴레메계곡 근처의 호텔/ 여기서 한-토고 월드컵 중계를 오후4시에 실시간으로보았음
지중해 휴양지에 있는 호텔에서 또 하루
땅끝마을 카시의 바닷가 리조트에서 하룻밤
위 리조트의 식당과 풀장
위 숙소 다음 숙박지에서의 일출
위와 같은 장소
이스탄불의 해안가 고급 별장
별장 2
터키 내륙의 지평선/ 대부분 밀밭임
멀리 터키에서 두번째로 3000가 넘는 산에는 만년설이 하얗게 보이고
앞에는 조그만 시내를 따라 마을이 형성되어 있음(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역활과 비슷)
지평선 끝에 호수가 있음(물이 들어오고 증발만 되다보니 사해처럼 소금호수로 변함)
소금호수/ 하얀부분은 소금이 말라 붙어서...
소금호수를 다른각도에서 보니 색상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터키의 포도원/우리와 달리 키가 아주 작고 덩굴도 조금만 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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