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 대한항공편으로 황산시에 도착해서
황산시내 호텔에서 1박하고 다음날 산골지방으로 이동해서
민박(시골이어서 정식 호텔같은 숙박시설이 없음)을 했는데....
방에 난방시설이 없어서 오리털파카까지 입고서 잠을 잤는데 얼마나 춥게 잠을 잤는지 모르겠다.
어쨋던 다음날 일찍일어나 빵카(우리나라 다마스같은 소형차로 6인승)를 타고
좁을길을 약 30분 올라가 살골짝마다 유채가 심겨진 곳으로 이동해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위에서 내려와 강변에 유채가 심겨진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회룡포와 비슷한 풍경이네요
또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말을 빌어서 촬영
황산시내에서 다시 1박을 하고
오전에 모처로 또다른 유채밭으로 이동해서 촬영
위 장소에서 황산시내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촬영(흔들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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